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친환경건설산업대상] 가변 평면, 신재생 에너지, 두꺼운 바닥, 광폭 마루…도심 주거공간 혁신

주거부문 대상
2019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의 주거부문 대상은 엠케이에셋(MK Asset)의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가 차지했다. 단지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는 구조와, 층간소음을 줄이고 친환경기술·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적용한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단지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아파트 455가구, 오피스텔 96실 총 551가구(실) 규모의 복합단지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 59㎡ 72가구, 76㎡ 99가구, 84㎡ 284가구로, 오피스텔은 52㎡ 96실로 각각 구성된다. 내부는 가변형 평면구조로 설계됐다.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 구성에 따라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하중을 지탱하는 벽식 구조여서 평면 변경에 한계가 있다.
 
역세권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친환경 기술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인 엠케이에셋의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의 야간 조감도.

친환경 기술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인 엠케이에셋의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의 야간 조감도.

바닥 두께는 기존보다 20㎜ 두꺼워 층간 소음을 줄여주며, 폭이 기존보다 20㎜ 확장된 광폭 마루는 안정감과 공간감을 선사한다. 모든 가구와 지하주차장엔 LED 조명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모든 가구 내부엔 스프링클러를, 일부 가구엔 외부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각각 설치해 화재 확산을 막아준다. 친환경기술도 돋보인다. 일부 가구에는 집광채광루버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태양빛을 집 안으로 끌어들여 자연 채광을 키워주고 전등 사용량은 줄여준다. 각 가구 거실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디자인 아트월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디자인 아트월은 친환경 자재로 표면을 코팅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엔 교통·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발달해 있다.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대로·연산교차로·과정교차로 등도 가깝다. 인근에 홈플러스·이마트·부산의료원·이사벨중·연산중·연일중·연제중·연제고·연제문화체육공원·옛골공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단지 내 광장 전경.

단지 내 광장 전경.

단지가 평지에 들어서는 점도 특징이다. 평지는 경사지를 오르내리기 힘든 노인이 생활하기가 편리하고 안전하다. 겨울철 차량 운행에 불편이 적고 어린이들이 자전거·킥보드 등을 이용할 때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낮다.
 
엠케이에셋 관계자는 “단지가 속한 연제구는 부산의 중심지이자 시청·시의회·부산지방경찰청·국세청·고용노동청·부산지방법원 등이 밀집한 부산의 행정 1번지”라며 “단지는 평지에 들어서는 역세권 브랜드로서 희소가치도 높은데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특화 설계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