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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많은 상처로 결정 쉽지 않다”

배우 고준희.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고준희.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고준희가 “추측성 기사와 비방 댓글을 멈춰달라”고 9일 호소했다. 연예 기획사들과 전속 계약이 연이어 불발된 후 각종 기사와 댓글이 쏟아진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고준희는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개월간 많은 소속사에서 영입 제의를 줬다. 감사한 일이고 배우로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추측 글은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엄마·아빠가 너무 고통받고 있다. 더는 이런 상황이 확산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그런 글을 보는 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견디기 힘들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더는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이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YG와 전속계약 종료 후 씨제스·에잇디크리에이티브(WIP) 등 여러 기획사와 계약을 논의해왔으나 최근 불발됐다. 
 
한편 고준희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얽힌 루머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승리가 속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대화에서 일본 사업가를 접대할 파티 준비 내용에서 언급된 ‘뉴욕 여배우’라는 소문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고준희는 지난 4월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린다”고 밝혔다. 고준희 측은 이후 고준희에게 승리와 관련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은 경찰에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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