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건재한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윔블던 8강행

남자 테니스 '빅3'가 윔블던 대회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33·스페인), 그리고 3위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모두 윔블던 8강에 올랐다. 
2019년 윔블던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선수들. 노박 조코치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니시코리 게이, 샘 퀘리, 기도 펠라, 다비드 고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 윔블던 조직위 SNS]

2019년 윔블던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선수들. 노박 조코치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니시코리 게이, 샘 퀘리, 기도 펠라, 다비드 고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 윔블던 조직위 SNS]

 
페더러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3·이탈리아·20위)를 세트 스코어 3-0(6-1 6-2 6-2)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페더러의 8강 상대는 니시코리 게이(30·일본·7위)로 정해졌다. 상대전적에서는 7승 3패로 페더러가 니시코리에 앞선다.
 
8강에서 페더러가 이긴다면 윔블던에서 100번째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대회 진출이 허용된 1968년 오픈 시대 이후 한 메이저 대회에서 100승을 따낸 남자 선수는 아직 없다. 페더러는 윔블던에서만 8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조코비치는 우고 움베르(21·프랑스·66위)를 3-0(6-3 6-2 6-3)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조코비치의 8강 상대는 다비드 고핀(29·벨기에·23위)이다. 상대전적은 조코비치가 5승 1패로 앞서있다. 
 
나달은 16강전에서 주앙 소자(30·포르투갈·69위)를 3-0(6-2 6-2 6-2)으로 이겼다. 그의 8강 상대는 샘 퀘리(32·미국·65위)로 정해졌다. 
 
여전히 빅3는 건재하다. 최근 10번의 메이저 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가 전부 가져갔다. 나달이 프랑스오픈 3회, US오픈 1회로 4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조코비치와 페더러가 각각 3번씩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달 열린 프랑스오픈에서도 빅3가 4강에 전부 오르면서 저력을 보여줬다. 
 
윔블던 주요 경기는 JTBC3 FOX Sports가 생중계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