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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각본상 '행복한 라짜로', 루카 치코바니 내한 확정


제71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행복한 라짜로'의 배우 루카 치코바니가 내한한다. 

루카 치코바니는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입국해서 15일 월요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국내 체류 기간 4일 동안 GV 행사와 무대 인사로 국내 영화팬들을 만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루카 치코바니는 공개된 영상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하고 있어 어떤 흥미로운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행복한 라짜로'에서 라짜로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시크한 귀족 청년 탄크레디로 열연한 루카 치코바니는 사실 영화 배우보다 유튜브 스타로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가수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유튜브에 유명 뮤지션들의 커버곡들을 올리다가 유니버셜 뮤직에 발탁되어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이탈리아에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행복한 라짜로'는 지난해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단 세 편의 영화로 명성을 얻은 이태리의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행복한 라짜로'는 지난 6일 1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 관객수 1만 655명을 기록했다. 

세계적 거장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 등 유명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뉴욕타임즈, LA타임즈, 사이트앤사운드 등 유수의 매체는 그 해의 ‘베스트영화 톱 10’으로 '행복한 라짜로'를 선정하기도 했다.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차단된 이탈리아 시골 마을의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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