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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허영호·이영구·강동윤·최정,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

중국의 펑리야오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강동윤(왼쪽). [사진 한국기원]

중국의 펑리야오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강동윤(왼쪽). [사진 한국기원]

서봉수·허영호·이영구·강동윤·최정 9단이 삼성화재배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 5명, 중국 12명, 일본과 프랑스 각 1명이 본선에 올랐다. 한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선수들에게 크게 밀리면서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조에서 한국은 30대 세 명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허영호(33) 9단은 중국의 리쉬안하오 7단에게 승리하며 4년 만이자 통산 여섯 번째 본선에 올랐다. 허 9단은 2010년 삼성화재배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이영구(32) 9단은 판윈뤄 8단에게 승리하며 8년 만에 네 번째 본선에 진출했고, 강동윤(30) 9단은 펑리야오 6단을 꺾고 3년 만에 아홉 번째 본선 무대를 밟았다. 시니어조에서는 서봉수 9단과 일본기원에서 활약 중인 조선진 9단이 각각 유창혁 9단과 일본의 류시훈 9단을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여자조에서는최정 9단과 중국의 가오싱 4단이 각각 조승아 2단과 중국의 팡뤄시 2단을 제치며 본선에 올랐다. 최정 9단은 네 번째 세계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조에서는 프랑스의 탕귀르카르베(TanguyLecalve) 초단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대회 본선에 올랐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9명은 본선 시드를 받은 13명과 함께 다음 달 30일부터 대전시 유성구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삼성화재배 총상금 규모는 7억80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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