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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중국서 화장품 광고행사…파경 후 첫 근황

배우 송혜교. [사진 '하퍼스바자 홍콩'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 [사진 '하퍼스바자 홍콩'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파경 소식이 전해진 후 공식석상에 처음 등장했다.
 
송혜교는 지난 6일 중국 하이난의 쇼핑센터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 화장품 회사의 광고모델로 19년째 활약 중이다.  
 
이날 흰색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들어선 송혜교는 무대에 올라 간단히 인사말을 한 뒤 행사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송혜교는 행사 내내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를 통해 만나 연인관계가 됐다.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1년 8개월여 만인 지난달 말 파경을 알렸다.

 
송중기도 지난 5일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첫 촬영에 돌입하며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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