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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유아 성폭행, 충격의 미얀마...분노한 시민들 거리로

미얀마의 한 보육원에서 2살 난 여아가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빅토리아에게 정의를'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빅토리아에게 정의를'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분노한 시민 수천 명은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지난 6일(현지시간) 양곤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범죄수사부(CID)향해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범죄수사부(CID)향해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범죄수사부(CID)향해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범죄수사부(CID)향해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흰옷을 입고 거리로 나선 시민들은 '빅토리아(성폭행 피해 여아의 가명)에게 정의를(Justice for Victoria)'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범죄수사부(CID)를 향해 행진했다. 
이들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국가 전체의 보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범죄수사부(CID)향해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살 여아 성폭행 사건'에 분노한 미얀마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양곤 시내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범죄수사부(CID)향해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날 시위에 참여한 한 30대 남성은 AP통신에 "나 역시 어린 딸아이가 있다"면서 "이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정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5월 16일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에 있는 보육원에서 발생한 것을 알려졌다. 사건 발생 뒤 여아의 어머니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면서 미얀마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6일 (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2살 여아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에 부모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가 눈을 감고 있다. [EPA=연합뉴스]

6일 (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2살 여아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에 부모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가 눈을 감고 있다. [EPA=연합뉴스]

경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지난주 여아의 아버지가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가 성폭행을 당하고 돌아왔을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공개하면서 여론은 더욱 들끓었다.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분노한 시민들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빅토리아에게 정의를'이라는 구호로 바꾸는 캠페인도 벌어졌다.
6일 (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2살 여아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에 부모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가 얼굴에 '빅토리아에게 정의를'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6일 (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2살 여아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에 부모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가 얼굴에 '빅토리아에게 정의를'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6일 (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열린 '2살 여아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범죄수사부 앞에서 엄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다.[EPA=연합뉴스]

6일 (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열린 '2살 여아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범죄수사부 앞에서 엄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미얀마의 유명 인사들도 캠페인에 동참했고 미얀마 대통령실도 공식 페이스북에 이 캠페인을 공유했다.
수사 당국은 뒤늦게 지난 3일에서야 29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지만, 그가 진짜 범인인지 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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