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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뉴브강서 여성 추정 시신 1구 수습

사진은 지난달 4일 시신 추가 수습하는 한국-헝가리 수색팀.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달 4일 시신 추가 수습하는 한국-헝가리 수색팀. [연합뉴스]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돼 신원을 확인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헝가리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전 11시 56분 선박 침몰 사고현장으로부터 약 66㎞ 떨어진 '머카드(Makad)' 지역에서 한국-헝가리 합동 육상수색팀 공동 수색 중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시신이 지난 5월 29일 부다페스트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사고 희생자로 확인되면 한국인 탑승객 중 남은 실종자는 1명 남게 된다. 현지시간 오후 2시 기준 한국인 탑승객 총 33명 중 생존자는 7명, 사망 24명, 실종 2명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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