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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평생교육원 “학위취득과 중동항공사 채용지원 동시에”


중동항공사는 국내항공사에 보다 높은 연봉과 우수한 복지를 자랑하고 있어 국내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는 지망생들도 중동항공사로 눈을 돌려 지원할 정도로 남다른 복지를 자랑한다. 중동항공사 취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의 학력과 회화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항공사 승무원 지망생에게 있어서 국내항공사나 외국항공사에 관계없이 영어(토익, 회화)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준비상태와 비슷한 스펙이라면 수 천명이 지원하는 국내항공사보다 지원자의 수는 적고 더 많은 승무원을 채용하는 중동항공사 채용에 승무원 지망생들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동항공사 취업에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MECCTI(이하, 맥티)가 ANC와 파트너사 관계를 맺고 중동항공사 채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맥티는 중동 최대의 항공사 채용 에이젼시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채용을 진행하여 중동의 항공사에 인력을 송출 중에 있다.

2019년에만 맥티는 중동 항공사들의 승무원 채용을 19회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는 파트너사인 ANC(에어 라인 뉴스센터)와 함께 2019년에만 에띠하드, 걸프에어 1기, 2기의 채용을 진행해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승무원으로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고졸 이상의 학력을 선발하는 채용이 있더라도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은 필수로 인식되지만, 승무원이 되기 위한 항공운항과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높기만 하다. 특히 승무원이 되기 위해 휴학을 했거나, 대학 진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했을 경우, 유학을 중도에 멈춘 경우 같이 나이가 있는 지망생들에게 인하공전, 수과대, 연성대 같은 항공운항과 대학의 문턱은 한없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ANC평생교육원은 부족한 학력으로 승무원 취업을 망설이는 학생이나, 기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학을 포기하고 승무원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항공운항전공 학위취득 과정을 수강하며 맥티를 통해 중동항공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도 중에 있다고 밝혔다.

ANC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실제로 수강생이 카타르항공에 최종 합격한 사례가 있었고, 금년도 맥티를 통한 걸프항공 채용에서도 항공운항전공을 수강한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학점은행제 수강생 중에도 해외 대학를 다니던 학생들도 있고, 회화가 가능한 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아 맥티를 통한 중동항공사 취업은 교육원이나 수강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전공과정과 별도로 맥티를 통한 중동항공사 채용이 진행될 시 해당 학생들을 해당항공사에 우선 지원시키고 별도로 관리하며, 중동항공사에 특화된 면접대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NC평생교육원은 2020년 내에 전문학사 취득 예정자로 국내외 항공사에 지원할 2019년 2학기 항공운항전공 학위취득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고 발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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