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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대상] 서비스, 마음을 잇는 4차산업혁명의 에너지

한국표준협회(이상진 회장·사진)는 7월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상기업 임직원 및 행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국서비스대상(Korea Service Grand Prix)’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서비스대상에서는 신한생명, GS리테일이 명예의전당에, 롯데건설 등 13개 기업이 종합대상을, 베스트프렉티스상(BP상)에는 신한은행, DB손해보험 등 4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대상’ 수상기업 20개사 발표

신한생명-GS리테일 명예의전당 헌정, 롯데건설 등 13사 종합대상

 또한 삼성카드, 대구시설공단, 11번가 등 ‘2019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의 수상업체 16개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는, 고객경험 중심의 서비스품질 우수 개선사례를 발표, 평가함으로써 국내 서비스기업간 선의의 경쟁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롯데 김정환 대표이사,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 등 유공자 12명에 대한 ‘Service The Prime Award’ 시상식도 개최됐다.  
 
 한국서비스대상은 미국 국가품질상인 말콤볼드리지상(MB상; Malcolm Baldridge National Quality Award)의 심사기준을 국내 서비스산업의 실정에 맞게 개선, 적용하여 글로벌스탠다드을 뛰어넘는 품질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한 서비스품질 시스템 평가제도이다.  
 
 이번 현장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이 손꼽은 수상 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비스 선도기업은 업(業)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과감한 혁신을 전개하여 조직원의 변화 마인드를 일깨우고 있다. 둘째, 모바일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화 및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날로그 세대 서비스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셋째, 오프라인 사업을 기반으로  24시간 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며 IT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넷째, 벤치마킹 대상을 동종 업계에서 타 업계로 확대하며 글로벌 서비스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다섯째, 서비스품질의 개념을 고객 만족을 넘어 BTS(방탄소년단) 사례와 같이 고객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로 확대하고 충성 고객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수상 기업은 ‘서비스혁신과 디지털화’이라는 구심점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고객 가치 향상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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