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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첫 폭염경보에 오존주의보까지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시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시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5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에, 오후 4시에는 마포·서대문·은평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이들 지역 일부 측정소에서는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일 때는 중대 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결합해 발생하는 일종의 가스다. 강한 산화력을 가진 독성 물질로 하수 살균이나 수돗물 정수 처리, 악취 제거 등에 사용된다. 오존에 장시간 노출되면 강한 자극성으로 인해 눈·코·호흡기에 손상이 생기고 기능이 약화된다. 식물 잎에는 회백색 또는 갈색 반점이 생겨 광합성량이 줄어든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외출과 차량운행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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