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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 지진희 닮았다? 착각 보스 등극


‘당나귀 귀’에 지진희를 닮았다는 엄청난 착각 보스가 등장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제작진이 5일 새롭게 합류한 신입 보스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착각 속에 빠진 티저 3종 세트를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티저에서 전현무는 학력고사,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까지 무려 수석 3관왕의 어마어마한 스펙을 지닌 원조 ‘공부의 신’ 원희룡 지사를 소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장면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열창하는 원희룡 지사의 모습에 심영순과 현주엽이 쓰러지고, 이에 참을 수 없었던 전현무는 “지사님은 공부만 잘했던 걸로”라고 급하게 정리한다.

다른 티저 속 전현무는 원희룡 지사가 첫 예능 출연을 앞두고 ‘대단한 준비’를 하고 왔다고 해 기대감을 선사하더니 이어 “파마하고 오셨다”고 폭로한다.

평소 얼굴 크기에 콤플렉스가 있는 원희룡 지사는 얼굴을 작게 보이기 위해 나름 머리에 볼륨을 살렸던 것. 마지막 장면에서 제주 해녀 잠수 모자에 얼굴이 꽉 낀 채로 한결 작아진 얼굴에 흐뭇하게 웃음 짓는다.

전현무는 “본인 입으로 꽃미남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남들이 “지진희 닮았다”, “신해철 닮았다”고 한다면서 이를 자연스럽게 인정한다.

하지만 그런 원희룡 지사를 유심히 쳐다보던 김용건은 “내가 볼 때는 배도환”이라고 말한다. 이후 다리 깁스를 풀면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그의 표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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