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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동욱·이정은…대본 연습부터 몰입도 최고


뜨거운 여름, 치밀하고 서늘한 미스터리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OCN ‘타인은 지옥이다’가 대본 연습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OCN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4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타인은 지옥이다’의 대본 연습 현장에는 이창희 감독과 정이도 작가를 비롯해 임시완·이동욱·이정은·이현욱·박종환·이중옥·현봉식·안은지·김지은·이주원·차래형·김한종 등이 참석했다. 대본 연습은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임시완은 서울로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게 되는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을 맡았다.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 “역시 임시완!”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낯선 서울 생활을 하는 임시완(윤종우)의 든든한 조력자, 치과의사 서문조 역의 이동욱은 남다른 존재감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정은은 “캐릭터 중에서 제가 제일 평범하다”는 말로 모두의 웃음을 터뜨리며 호기심을 높였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너스레를 떠는 살가운 인물임에도 어딘가 의뭉스러운 고시원 주인 엄복순으로 완벽 변신, 원작 웹툰의 가상 캐스팅 1위의 위엄을 증명했다. 고시원 302호에 사는 비밀스러운 남자 유기혁을 연기하는 이현욱은 단정하지만 서늘한 목소리를 이목을 끌었다. 고시원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임을 단박에 각인시킨 대목이었다.

고시원 307호에 사는 변득종 역의 박종환은 캐릭터 특유의 말을 더듬는 버릇과 과장된 웃음까지 꼼꼼하게 재현했고, 이중옥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을 자극해 소름 끼치는 313호 홍남복 역을 마치 웹툰에서 갓 튀어나온 것처럼 연기해 현장을 몸서리치게 했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임에도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현장이었다”며 “촘촘한 스토리와 날 선 연출에 명품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 생각한다. 8월 첫 방송을 앞둔 ‘타인은 지옥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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