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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남성, 미국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



[앵커]

경찰, 보디캠 영상 공개…총기 발사 정당성 주장



미국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흉기를 내려 놓으라는 경찰 명령을 무시하고 경찰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부소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흉기를 들고 다가오는 남성에게 경찰이 멈추라고 명령합니다.



[경찰 : 안돼요. 안돼. 안됩니다. (해라(쏴라)) 안됩니다. 안돼요. 제발 그만 해요.]



명령을 무시하고 접근하던 남성이 큰 길로 들어서자 긴장이 더해집니다.



[경찰 : 흉기를 내려 놓으세요. (하이웨이 쪽으로 가고 있어요) 제발, 그만해요. 이봐요. 안돼요.]



흉기를 든 채 달려드는 남성에게 경찰은 총을 발사합니다.



[경찰 : 안돼, 안돼, 안돼, 안돼 (탕, 탕, 탕, 탕, 탕)]



총에 맞고도 다시 일어나 경찰을 인질로 잡고 대치하던 남성은 결국 경찰이 추가로 쏜 총에 맞아서 숨졌습니다.



경찰 총을 뺏으려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습니다.



사건은 현지시간 1일 조지아주 에덴스에 있는 대학생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있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출동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바디 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인 남성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며 경찰관을 공격해 방어를 위해 총을 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체 조사를 통해 총기 발사 정당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지매체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중 1명은 지난 3월에도 경찰 총격사건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정당방위가 인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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