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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톡] 출산 전후 자녀보험료 왜 달라지나?

요즘 산모들이 자녀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꼭 알아 둬야 하는 것은 출산 전후 자녀보험의 보험료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이는 출산 전 산모와 자녀의 보장을 준비하는 내역과 출산 이후 자녀에게 필요한 보장 내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출생 전에는 임산부인 엄마와 출생 시점 태아의 선천성 질병 등을 미리 준비하는 기간이므로, 해당 기간에 대한 보험료만 납입한다. 출생 이후 자녀를 보장하는 기간에는 출생 시점부터 보험 기간 종료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보험료를 납입하게 된다. 

 즉, 출산 전후로 보장되는 대상(피보험자)과 보장 내역이 바뀜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기 때문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달라지는 것이다.

 출산 전에는 엄마의 임신중독증이나 출산 전 검사 결과에 대한 이상 소견 진단비, 임신 및 출산 관련 질환의 수술비와 장해 출생, 선천 이상 등 신생아를 위한 보장뿐만 아니라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 선천성 신체장애와 정신질환에 의한 장애를 보장해 준다.

 출산 이후에는 성장하는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상해로 인한 골절, 깁스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각종 진단비와 수술비·치료비·후유장해의 보장도 가능하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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