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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통증' 최지만, 부상자명단 등재...전반기 마감


최지만(28·탬파베이) 전반기를 마감했다.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포털 MLB.com은 4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왼쪽 발목과 사타구니 통증으로 고전한 최지만을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증상을 안고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큰 부상은 아니다. 누적 피로다. 이 매체는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면 복귀가 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휴식 차원으로 보인다. 탬파베이는 5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4연전을 치른다. 전반기 마지막 일정이다. 이 가운데 세 번은 좌투수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좌타자에 약한 타자를 애써 기용할 이유가 없다. 최지만에게는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선수 기용폭을 넓히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4일 열린 볼티모어전에서는 트레비스 다노가 1루수로 나섰다.
 
최지만은 올 시즌 70경기에서 타율 0.266(241타수64안타)·9홈런·33타점·28득점을 기록했다. 이미 빅리그 한 시즌 개인 최다 출전을 경신했고, 타점과 득점도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홈런은 2개만 더 추가하면 커리어하이다. 꾸준히 중심 타선에 나섰다. 탬파베이의 시즌 초반 돌풍, 현재 와일드카드 1순위를 지키는데 기여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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