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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재단, 이달 말 청산작업 마무리…229억 국고로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기업으로부터 불법적으로 돈을 모은 K스포츠재단이 결국 3년 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K스포츠재단의 출연금을 무리하게 모금하던 것이 알려지면서 국정농단의 꼬리를 밟히게 됐었지요. 재단은 이달 말까지 직원을 해고하고 재산을 정리한다고 했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최순실 등 K스포츠재단 불법모금"

2016년 9월



"K스포츠·미르재단 허가취소"

2017년 3월 



"K스포츠재단 허가취소는 정당" 2심 판결

2019년 4월



K스포츠재단은 최순실 씨가 다니던 스포츠센터 원장인 정동춘 씨가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최씨가 사실상 재단을 운영한 것이 확인되면서 국정농단의 꼬리가 잡힙니다.



2016년 수상한 모금 활동을 했던 K스포츠재단입니다.



현재 청산 절차를 밟고 이달 말 직원들도 해고 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때 붙어있던 간판도 없어졌습니다.



[(청산 절차 관련해서 금액 한두 가지 여쭈려고 합니다.) …]



기업들이 K스포츠재단에 낸 출연금은 288억 원입니다.



현재 남은 돈은 229억 원입니다.



청산을 거쳐 원칙적으로 국고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세청은 출연금에 대해 32억 원의 세금을 내라고 결정했지만, 재단이 소송을 냈습니다.



재단 출연금을 범죄수익으로 본 검찰은 청산절차가 지지부진하자 지난 4월 청산 책임자를 바꿨습니다.



남은 직원 5명도 해고될 예정입니다.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K스포츠재단과 함께 돈을 모으는데 이용한 미르재단은 먼저 청산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4월 출연금 486억 원 중 462억 원이 국고로 돌아갔습니다.



(영상그래픽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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