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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치니 억하고 말라" 쇼핑몰 '무신사' 불매 운동 일어난 이유

[무신사 인스타그램]

[무신사 인스타그램]

인기 쇼핑몰 무신사가 부적절한 광고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무신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속건성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사용된 카드뉴스 형식의 양말 광고를 게재했다.
 
이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불러왔다. 무신사 측은 해당 글을 삭제 조치했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무신사 측은 대대적인 '여름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일각에서 불매 운동을 벌이며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사과문을 올리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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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2001년 한 대학생이 개설한 '스트리트 패션 정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2009년 온라인 쇼핑몰로 변신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18년 기준 매출액 1081억원, 영업이익 269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누적 회원 수는 470만명, 입점 브랜드 약 3500개에 달하는 대형 패션 쇼핑몰로 성장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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