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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없고 일식 있고?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살펴보니

'2019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1위에 오른 프랑스 미라주르. 농장에 직접 딴 채소로 최상급의 샐러드를 내놓는다. [사진 산펠레그리노]

'2019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1위에 오른 프랑스 미라주르. 농장에 직접 딴 채소로 최상급의 샐러드를 내놓는다. [사진 산펠레그리노]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서로 꼽히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이 지난 25일 2019년도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프랑스의 ‘미라주르(Mirazur)’ 레스토랑. 프랑스 남동부 해안 도시 망통(Menton)에 있는 식당으로,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3 스타를 받은 유명 식당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망우로 꼴라그레코 셰프가 직접 농장을 운영하며, 매일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든다. 화이트 트러플과 캐비아 등 최고급 식재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단다.
'2019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톱 6에 오른 식당들. [사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캡처]

'2019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톱 6에 오른 식당들. [사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캡처]

 
2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마(Noma)’, 3위에는 스페인 악스페(Axpe)의 ‘아사도르 엣세바리(Asador Etxebarri)’가 올랐다.
 
태국 방콕의 인도요릿집 ‘가간(Gaggan)’은 전체 4위로 아시아 레스토랑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가간은 5년째 아시아 최고 식당 자리를 지켰다. 11위에 오른 도쿄의 일식당 ‘덴(Den)’은 닭 날개 튀김 요리와 샌드위취에 대해 극찬을 받았다. 
 
'밍글스'와 '페스타 바이 민구'의 맛을 책임지는 강민구 세프.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밍글스'와 '페스타 바이 민구'의 맛을 책임지는 강민구 세프.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국내 레스토랑은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진입에 실패했다. 청담동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가 유일하게 전체 79위에 자리 했다.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순위에서는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밍글스는 ‘동서양의 조화를 이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오너 셰프 강민구는 밍글스 외에 반얀트리 서울 호텔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의 맛을 책임지고 있다.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전체 리스트는 홈페이지(www.theworlds50b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top 10
1 - 미라주르 (프랑스 망통)
2 - 노마 (덴마크 코펜하겐)
3 - 아사도르엑세바리 (스페인 악스페)
4 - 가간 (태국 방콕)
5 - 제라니움 (덴마크 코펜하겐)
6 - 센트럴 (페루 리마)
7 – 무가시츠 산 세바스티앵 (스페인 산 세바스티앙)
8 - 아르페지 (프랑스 파리)
9 - 디스푸르타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10 - 마이도 (페루 리마)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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