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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제동 고액강연료 논란’ 공익감사 청구

방송인 김제동. [뉴스1]

방송인 김제동. [뉴스1]

자유한국당이 2일 방송인 김제동(45)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을 조사해달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강연료의 적절성을 조사해달라는 취지다.
 
2일 오후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오른쪽)과 김규환 의원이 '방송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지급 공익감사청구'를 하기위해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오른쪽)과 김규환 의원이 '방송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지급 공익감사청구'를 하기위해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원내부대표인 김규환·송석준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구서를 제출했다. 청구서는 한국당 법률지원단이 검토·작성했다.  
 
한국당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액수를 기준으로 김씨가 2016년 9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강연료 명목으로 총 2억7000여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공익감사 청구는 19세 이상 국민 300명 이상이나 시민단체·지방의회 등이 공공기관의 사무처리에 대해 감사를 요청하는 제도다. 한국당은 소속 의원들을 포함해 현재 800여명에게서 서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대전 대덕구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90분 강연 대가로 1550만원을 받기로 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서 1000만 원대 강연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고액 강연 논란에 휩싸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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