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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투수 스캑스,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좌완투수 타일러 스캑스(28)가 갑자기 사망했다.
 
2일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에인절스 투수 스캑스를 애도하는 글을 올린 에인절스 구단. [사진 에인절스 SNS]

2일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에인절스 투수 스캑스를 애도하는 글을 올린 에인절스 구단. [사진 에인절스 SNS]

AFP통신, AP통신, CNN등 미국 매체는 2일(한국시간) "스캑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 텍사스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텍사스주 경찰 당국은 "스캑스가 오후 2시 18분경(현지시각) 한 호텔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바로 사망 선고를 내렸다. 타살 흔적을 발견하진 못했다.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캑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캑스는 늘 그리고 언제까지나 에인절스의 중요한 일원이다.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애도했다.  
 
스캑스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8승 38패 평균자책점 4.41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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