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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홍경표 촬영감독, 美 아카데미 입성..신입회원 위촉


임순례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1일(현지시간)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발표한 842명의 신입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톰 홀랜드, 레이디 가가, 알렉산더 스카드가드 등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이름들이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임순례 감독은 '리틀 포레스트', '제보자'의 연출자로 소개됐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버닝' '국가대표2' 등이 대표작으로 언급됐다. 

아카데미는 영화인의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곳이다. 지난 2015년 영화감독 임권택, 봉준호, 배우 송강호, 최민식이 2016년 영화감독 김소영, 박찬욱, 이창동, 배우 이병헌이, 2017년 영화감독 김기덕, 촬영감독 정정훈 등이 신입 회원으로 위촉됐다. 지난해에는 배우 하정우, 조진웅, 김민희, 배두나 등의 한국 배우들이 아카데미 회원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 회원은 집행위원회에 의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운영위원회의 허가로 최종 위촉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2번 이상 올랐거나, 2명 이상의 회원에게 추천받은 경우 회원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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