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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미드 리메이크 '60일, 지정생존자' 첫방 3.4%로 출발


미드 '지정생존자'의 한국 리메이크 '60일, 지정생존자'가 무난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일 방송된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 1회는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전작 '어비스' 1회가 기록한 3.9%보다는 0.5% 포인트 낮고, '어비스' 최종회 2.3%보다는 1.1% 포인트 높다. 앞으로 3.4%에서 올라갈지, 내려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김갑수가 시정 연설을 하는 날 폭탄 테러가 발생, 정치와는 어떤 관련도 없을 것 같았던 지진희(박무진)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됐다.

지진희는 카이스트 출신 환경부 장관이다. 미국과 무역 협상을 하며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하자는 미국 측 요구에 데이터가 틀렸다고 반박하며 고집을 꺾지 않은 외골수다. 지진희는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 대표가 먼지를 뒤집어쓰게 했고, 결국 이 일 때문에 환경부 장관 자리를 내놓게 됐다.

자기 것이 아니었던 불편한 구두와 양복을 벗고 후드티에 운동화를 신은 지진희는 아내와 아들을 데리러 갔다. 그런데 눈앞에 국회의사당이 불타는 광경이 펼쳐졌다. 심지어 이날은 어린 딸이 국회의사당에 견학을 간 날이었다. 지진희는 앞뒤 생각 않고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갔고, 딸을 만나 한숨 돌렸다. 그런데 그때 청와대에서 그를 데려갔다.

상황 파악이 안 되는 지진희는 대통령이 어떻게 됐느냐 물었고, 손석구(차영진)는 서거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는 허준호(한주승) 등 실무진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통령은 물론 장관들까지 국회의사당에 있었기 때문에, 해임 통보를 받은 지진희만 살아남은 것. 결국 헌법상의 절차에 따라 지진희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대신하게 됐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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