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연기·불꽃 치솟아 전쟁난 줄···정전으로 멈춘 광양제철소 보니

1일 오전 9시 11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장 내부에 잔류 가스가 형성됐고, 공장 측이 내부 폭발 방지를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블리더·Bleeder)를 통해 잔류 가스를 태워 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뉴스1]

1일 오전 9시 11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장 내부에 잔류 가스가 형성됐고, 공장 측이 내부 폭발 방지를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블리더·Bleeder)를 통해 잔류 가스를 태워 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뉴스1]

1일 오전 9시 11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장 내부에 잔류 가스가 형성됐고, 공장 측이 내부 폭발 방지를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블리더·Bleeder)를 통해 잔류 가스를 태워 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뉴스1]

1일 오전 9시 11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장 내부에 잔류 가스가 형성됐고, 공장 측이 내부 폭발 방지를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블리더·Bleeder)를 통해 잔류 가스를 태워 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뉴스1]

1일 오전 9시 11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제철소 "화재나 폭발 사고 아냐"
안전장치 가동…잔류 가스 배출

이 사고로 광양제철소 1코크스 공장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수십분간 밖으로 배출됐다.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다. 
 
광양제철소 측은 "이번 사고는 화재나 폭발이 아니다"며 "시설 전체가 정전되면서 코크스 오븐의 비상 밸브가 폭발 방지를 위해 자동으로 열렸고, '불완전 연소'로 발생한 화염과 연기가 굴뚝 밖으로 빠져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코크스는 점결탄·아스팔트·석유 등 탄소가 주성분인 물질을 가열해 휘발 성분을 없앤 구멍이 많은 고체 탄소 연료를 말한다. 용광로나 주물 제조 등에서 야금용(冶金用) 연료로 쓰인다.
 
공장 측은 현재 배관 내부에 남아 있는 가스를 태우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정전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양소방서는 펌프차와 화학차 등 장비 17대를 현장에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광양경찰서는 제철소 측을 상대로 구체적인 정전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김준희 기자 kim.junhe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