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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프리미엄 지체되는 사이…마카롱택시, 개인택시 100대 늘렸다

마카롱파트너스 택시 [사진 KST모빌리티]

마카롱파트너스 택시 [사진 KST모빌리티]

개인택시 100여대가 '마카롱 택시'로 옷을 바꿔 입고 나온다. VCNC의 준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택시업계 반대로 출시가 지연되는 가운데 가맹 택시사업 모델을 활용한 플랫폼 서비스가 점점 힘을 받는 상황이다.
 
 KST모빌리티는 서울지역 개인택시 103대가 참여하는 브랜드 택시 서비스 ‘마카롱 파트너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개인택시 기사지만 기존 직영 마카롱 택시 기사들처럼 일주일간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색깔도 마카롱 택시 색상인 민트색으로 바꿨다. 마카롱 택시와 동일하게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출발 한시간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은 없다. 
 
 개인택시 외 47명의 모범택시 기사도 마카롱 플랫폼에 최근 합류했다. 이들도 서비스 교육이 끝나는 데로 마카롱파트너스 플랫폼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을 합치면 이달 안에 서울지역 마카롱택시 규모는 현재 20대에서 약 180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마카롱 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택시가맹사업자다.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처럼 본사가 가맹점을 모아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택시업계에선 지난 3월 출시된 카카오 T 앱 기반 '웨이고블루'를 운영하는 타고솔루션즈에 이어 KST모빌리티가 지난달 두 번째 가맹사업 면허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택시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친절한 이동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고 향후 부가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타다프리미엄 [사진 VCNC]

타다프리미엄 [사진 VCNC]

 한편 지난달 출시 될 것으로 예상했던 ‘타다 프리미엄’은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기존 택시 기사들을 고급택시 면허로 전환해서 운행해야 하는데 택시 업계에서 반대하고 있어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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