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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팬 투표 3차 집계에서도 선두...정우영도 베스트12 눈앞

 
LG 간판 타자 김현수(32)가 3주 연속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를 지켰다.
 
KBO는 오는 20일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3차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후보 중 김현수는 49만5828표를 얻었다. 1·2차 집계에 이어 최다 득표 선두를 지켰다. 2009년 이후 다시 한 번 팬 투표 1위에 도전한다.

지난달 10일 시작된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는 6월30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103만8019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3차 중간 집계 총 투표 수(71만1883표)보다 약 45.8% 증가했다.
 
김현수가 최다 득표자를 향해 질주하는 가운데, 2차 중간 집계에서 상위권을 지킨 선수 다수가 수성하는 모양새가 이어졌다. SK 외인 타자 제이미 로맥은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1위를 지켰다. 총 48만6191표를 기록했다. 김현수에 이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LG 신인 우완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은 48만668표를 얻었다. 전체 득표수는 3위, 나눔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 1위다. 포지션 경쟁자인 한화 박상원(20만3428표)에 약 27만표 앞서 있다. 고졸 신인 투수 최초로 베스트 12 선정이 유력하다.
 
전체 득표수 4위와 5위에는 각각 드림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 SK 김광현(47만0496표)과 3루수 부문 SK 최정(46만3667표)이 올랐다. SK는 현재 리그 1위다. 팀 성적이 선수 선호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SK와 LG는 각각 7명씩 각 포지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접전 포지션은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이다. SK 정의윤이 33만6745표를 얻으며 1위다. 2위에 올라 있는 두산 외인 타자 페르난데스(31만2076표)와의 차이를 2만4669표로 벌렸다.
 
팬 투표가 막바지로 햐하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KBO 앱, KBO STATS 앱 그리고 신한SOL(쏠)앱에서 각각 1일 1회씩 총 4번 참여할 수 있다.
 
KBO는 팬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10 5G 휴대폰, LG 코드제로 청소기,  휴대용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한은행은 신한SOL(쏠)앱을 통해 투표한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직관 여행 상품권,  올스타전 티켓 및 팬사인회 참여권, 커피 교환권 등 약 1천 20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O는 올스타전 최종 베스트 12 명단을 오는 8일 공개한다. 지난달 18일, 5개 구장에서 진행된 선수단 투표와 팬 투표를 각각 30대70 비율로 합산한 결과가 나온다.
 
정리=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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