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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민주 39% vs 한국 24%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69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왼쪽),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나란히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69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왼쪽),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나란히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만약 내일이 총선이라면 투표하고 싶은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39%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24%였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정의 8%, 바른미래 7%, 평화 1%
PK 지역 '민주당에 투표' 34%, '한국당 투표' 31% 박빙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19세이상 남녀 1만 3명을 대상으로 ‘만일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고 조사한 결과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39%로 가장 많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당은 24%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정의당 8%,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부동층도 20%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통적 텃밭인 호남 지역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호남 지역은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58%를 기록했다.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은 각각 39%로 나타났다.  
2019년 6월 (1~4주) 통합 정당 지지도 [자료 한국갤럽]

2019년 6월 (1~4주) 통합 정당 지지도 [자료 한국갤럽]

 
보수 지지세가 강한 TK(대구·경북) 지역은 응답자 중 35%가 한국당을 지지하겠다고 했고, 22%는 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PK(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은 건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PK 지역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압승을 안겼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34%, 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31%로 박빙을 기록했다.  
 
한편 내년 선에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88%,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9%로 나타났다. ‘꼭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82%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 응답률은 1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조사됐다. 자세한 조사 결과와 개요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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