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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건 주짓수’, 팬암 월드주짓수 챔피언 김션 관장 지도로 눈길

송도 건 주짓수

송도 건 주짓수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빠르게 되고 있는 실전 격투스포츠 종목 주짓수(Jiu-Jitsu)를 지도하고 있는 ‘송도 건 주짓수’의 김션 관장이 대형 주짓수 대회 우승 이력을 추가하며 주짓수 지도자로써 한층 공신력을 얻게 됐다.

김션 관장은 올 상반기 세계 3대 주짓수 대회로 알려진 ‘팬 아메리카 챔피언십(Pan-American Championship)’에서 브라운벨트 마스터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팬암’이라고 불리는 해당 대회는 전미대륙 주짓수 선수권대회로써 국제주짓수연맹(IBJJF)이 개최하는 대회 중 세계선수권(문디알)에 이어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금번 대회 당시 김션 관장은 2018 팬암마스터 세계챔피언과 2018 월드마스터 세계챔피언을 각각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이기며 우승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재미교포인 김션 관장은 미국에서 레슬링을 처음 접하면서 선수로 성장해 테네시주 챔피언, 미국 전국레슬링 대회 랭킹 10위 등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주짓수 시작 후에는 다수의 주짓수 시합에서 입상을 이어갔다. 송도주짓수 전문도장인 ‘송도 건 주짓수’를 통해서 주짓수를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거나 생활스포츠로 익히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두루 지도하며 국내 주짓수 확산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송도 건 주짓수’는 IBJJF 국제 공인 주짓수 인증도장으로써 주부나 어린이, 초보자 등 눈높이에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한 상태로써 다양한 연령과 실력에 맞춘 맞춤형 수련도장으로 알려졌다. 특히 송도 국제도시의 특성상 외국인 학생들도 고려해 성인반과 키즈반 모두 영어와 한국어의 이중국어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션 관장의 레슬링의 경력을 살린 레슬링 수업도 받을 수 있다.

김션 관장은 “주짓수가 다수의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이 심신을 단련하는 취미 스포츠로 미디어에서 비춰지고 있고 이종격투기에서도 큰 역할을 하는 종목으로 자리잡으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이다”며 “송도주짓수 전문 아카데미를 이끄는 관장으로써 대형 대회 우승이 개인 경력은 물론 송도주짓수, 건 주짓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송도 건 주짓수’는 ‘건 주짓수 아카데미’의 송도지부로, ‘건 주짓수’는 주짓수의 창시자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손자인 헨조 그레이시의 직계 블랙벨트 ‘나건 관장’에 의해 시작된 정통 주짓수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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