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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두산, 연승 행진으로 선두 노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다시 뛰고 있다. 2연승을 달리며 선두 SK 와이번스를 추격하고 있다.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3-2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50승(31패) 고지를 밟은 두산은 1위 SK(53승 1무 27패)를 승차를 3.5경기 차로 좁혔다. 최하위 롯데는 2연패에 빠졌다.
역투하는 유희관. [연합뉴스]

역투하는 유희관. [연합뉴스]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은 7이닝을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6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SK에서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선발 브록 다익손은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시즌 3패(3승)째를 기록했다. 다익손은 롯데에서 3경기나 나왔지만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선제점은 롯데가 가져갔다. 2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강로한의 적시 2루타에 1루주자 이대호가 홈까지 달려 점수를 올렸다. 하지만 3회 말 롯데에서 실책이 나왔다. 2사 2루에서 타자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롯데 2루수 강로한이 뒤로 흘린 사이 주자 허경민이 홈을 밟았다. 
 
두산은 4회 말 1사 3루에서 김재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에 역전했다. 6회 말 무사 1,3루에서는 최주환의 희생플라이로 쐐기 득점을 만들었다. 두산의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허경민은 2루타 1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3번 타자 우익수 박건우도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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