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여야3당, 정개·사개특위 활동기한 8월 31일까지 연장

여야3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개최와 상임위원장 교체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한 연장 안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정상화에 대해 합의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여야3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개최와 상임위원장 교체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한 연장 안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정상화에 대해 합의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28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연장 안건, 상임위원장 선출의 건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완전한 국회정상화는 아니지만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게 되면서 지난 4월 5일 마지막 본회의 이후 84일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특위 위원장은 교섭단체가 맡되 의석수 순위에 따라 1개씩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비교섭단체인 정의당 몫이었던 정개특위 위원장직이 교섭단체 몫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어 정개특위 정수를 18명에서 19명으로 1명 늘리고, 위원은 교섭단체 및 비교섭단체의 의석수에 따른 구성비율표에 따라 구성하기로 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취재진과 만나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완전한 국회 정상화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원포인트 합의지만, 더 큰 합의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날치기 된 패스트트랙 정국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한 걸음을 디뎠다”며 “아직 모든 의원이나 국민께 동의를 받을 정도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우리 당은 일단 상임위원회에 전면 복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앞으로 국회가 소통하고 합의와 협치의 정신을 되살려 국민을 위한 국회로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합의에 따른 본회의 개최는 3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4월 5일) 이후 84일 만으로, 국회가 정상화 수순에 돌입하게 됐다. 
여야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합의문 [전문]
1. 정개특위, 사개특위는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

 
2. 특위의 위원장은 교섭단체가 맡되, 의석수 순위에 따라 1개씩 맡는다.
 
3. 정개특위의 정수는 19명으로 하고, 위원은 교섭단체 및 비교섭단체의 의석수에 따른 구성비율표에 따라 구성한다.
 
4. 6월 28일 본회의를 개최하여 상임위원장과 특위 연장안을 처리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