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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는 호날두...英 토크스포츠 선정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뒤 환호하는 호날두. [AP=연합뉴스]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뒤 환호하는 호날두. [AP=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ㆍ유벤투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을 거쳐간 역대 외국인 선수들 중 최고의 스타로 공인 받았다.

 
영국 축구 전문 미디어 ‘토크 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간 활약한 영웅 다비드 실바(스페인)가 2019-20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면서 실바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빛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20명을 27일 선정해 공개했다.
 
전체 1위의 영예는 호날두에게 돌아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 호날두에 대해 ‘토크 스포츠’는 “맨유의 전설이자 외국인 프리미어리거 중 가장 위대한 선수”라면서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더 많은 것들을 이뤘지만, 맨유에서도 2008년 첫 발롱도르(유럽축구 최우수 선수)를 품에 안았고, 세 차례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맨유의 전성기와 함께 했다”고 평가했다.
 
아스널 시절 티에리 앙리. [AP=연합뉴스]

아스널 시절 티에리 앙리. [AP=연합뉴스]

 
2위는 ‘런던의 왕’ 티에리 앙리(프랑스)에게 돌아갔다. 런던 연고 클럽 아스널 소속으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뛰며 258경기에서 175골 74도움을 기록했다. ‘무패 우승’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포함해 아스널을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3위는 맨유에서 ‘그라운드의 지배자’로 불린 에릭 칸토나(프랑스), 4위는 아스널의 네덜란드 출신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에게 돌아갔다. 다비드 실바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 손흥민 등 한국인 선수는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토크스포츠 선정 EPL 외국인 선수 TOP20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티에리 앙리(프랑스/아스널)
3. 에릭 칸토나(프랑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데니스 베르캄프(네덜란드/아스널)
5. 다비드 실바(스페인/맨체스터 시티)
6. 피터 슈마이헬(덴마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 에덴 아자르(벨기에/첼시)
8.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맨체스터 시티)
9. 빈센크 콤파니(벨기에/맨체스터 시티)
10. 파트리크 비에이라(프랑스/아스널)
11. 지안프랑코 졸라(이탈리아/첼시)
12. 다비드 데 헤아(스페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 네마냐 비디치(세르비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맨체스터 시티)
15.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첼시)
16.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리버풀)
17. 야프 스탐(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
19.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 다비드 디놀라(프랑스/뉴캐슬ㆍ토트넘ㆍ애스턴빌라ㆍ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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