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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다른곳으로 일시 이동”

우리공화당 측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한 모습. [뉴스1]

우리공화당 측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한 모습. [뉴스1]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두고 애초 밝힌대로 광화문광장 천막을 일시적으로 옮긴다.
 
우리공화당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텐트를 중구 파이낸스센터 빌딩 앞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광화문광장 텐트를 파이낸셜 빌딩 앞으로 옮기겠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에 그곳에서 대대적인 환영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 공동대표는 “우리 애국 국민 모든 분들은 더 가열찬 투쟁을 하겠다는 것을 국민들께 약속드린다”며 “광화문 광장은 언제라도 다시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아무리 계고장을 놓더라도 천막의 운영, 유지, 설치, 철거는 애국 국민들의 몫이고 우리공화당 몫”이라며 “헌법에 주어진 정당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한다며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과 분향소를 차렸다. 
 
서울시는 천막이 설치된 지 46일 만인 지난 25일 행정대집행에 착수해 천막을 강제 철거했으나, 우리공화당이 같은 날 오후 천막을 다시 설치하면서 철거를 둘러싼 대치가 이어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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