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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동개최' 팔 벌린 IOC…남북 공동유치 탄력


[앵커]

올림픽은 지구촌 축제라지만 너무 돈이 많이 들어서 반발을 부르고는 했습니다. 이제는 이런 올림픽이 바뀝니다. 개최지를 고르는 것부터 달라지는데 IOC는 여러 도시, 여러 나라의 공동 개최를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남과 북이 함께 하기로 한 2032년 올림픽에 좋은 신호로 보입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캐나다 캘거리와 독일 함부르크, 스위스 시옹.

올림픽 유치를 선언했다 중도에 포기한 도시들입니다.

하나같이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올림픽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올림픽은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후보 도시 주민들의 지지를 받는 올림픽 개최가 필요하다고 본 것입니다.

또 기존 경기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하나의 도시에서 열던 올림픽을 여러 도시,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개최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더불어 통상 올림픽이 열리기 7년 전에 개최 도시를 결정했던 원칙도 바꿨습니다.

2028년 LA 올림픽이 11년 전인 2017년 정해졌듯, 앞으로도 개최지를 더 일찍 정할 수 있습니다.

개최지를 유연하게 결정하면서 후보도시들의 반발이나 피해를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2032년 올림픽을 함께 열자고 뜻을 모은 남과 북.

공동 개최를 환영하는 IOC의 정책 변화는 일단 우리에게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개최지 결정을 2025년 이전으로 앞당길 수 있어 남북이 유치 준비를 보다 서두를 필요는 있습니다.

2032년 올림픽은 남북한 이외에도 호주와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가 유치 의사를 드러내 이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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