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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직장인, 직장내 가장 중요한 ‘휴가 에티켓’은 이것

직장인, 휴가철 가장 중요한 휴가 에티켓은?

직장인, 휴가철 가장 중요한 휴가 에티켓은?


휴가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신청한 ‘휴가 일정을 확정해 주지 않을 때’ 가장 불편함을 느끼며, 동료 간에 편안한 휴가를 위해서는 ‘인수인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직장인 5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름휴가 에티켓’ 설문 결과다.
 
조사 결과, 여름휴가와 관련해 가장 많이 경험한 불편한 사례(복수응답)로 ‘휴가 일정을 확정해주지 않을 때(22%)’가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 일정을 취소 또는 변경하라는 요구를 받는 경우(20%)‘, ‘휴가 기간 중 카톡 등 업무 관련 문의가 오는 경우(17%)’, ‘일방적인 휴가 일정 지정(17%)’, ‘여름휴가 동행인 또는 경비 등을 꼬치꼬치 캐묻는 경우(11%)’가 뒤이었다.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조건으로는 ‘인수인계를 잘하고 간다(29%)’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서 ‘야근을 해서라도 휴가 기간 중 해야 할 일을 다 끝낸다(23%)’, ‘연락이 오더라도 무시한다(12%)’, ‘전화를 못 하도록 로밍을 안 한다(11%)’, ‘카톡 등 상태표시창에 ‘휴가’라는 표현을 한다(6%)’ 등이 있었다.
 
또 동료의 편안한 여름휴가를 위한 노력으로 ‘인수인계를 철저히 받는다(24%)’는 응답을 첫 번째로 꼽으며 편안한 휴가를 위해 동료 간 ‘인수인계’가 가장 중요한 ‘휴가 에티켓’임을 확인했다. ‘휴가를 떠난 동료에게 카톡 등 일체의 연락을 하지 않는다’가 24%로 공동 1위를 기록했고, ‘비즈니스 파트너나 사내에 동료의 휴가를 안내한다(22%)’가 뒤를 이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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