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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04억원’ 장하성 주중대사, 3월 인사 공직자 중 최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에게 신임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에게 신임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하성 주중대사가 지난 3월 인사가 있었던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104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에 임용되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5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게재했다.
 
대상은 신규 20명, 승진 7명, 퇴직 9명 등이다.
 
장 대사의 재산신고 총액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정책실장 퇴직을 계기로 이뤄진 지난 2월 재산공개(104억2000만원) 당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월 인사’ 현직자 가운데 재산 상위자는 장 대사에 이어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72억3000만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71억3000만원 순이다.
 
현직자 중 재산 하위자는 김광호 관세청 광주세관장 1억8천만원, 강성수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2억3000만원, 김재일 관세청 대구세관장 2억3000만원 순이었다.
 
이밖에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7억3000만원,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19억1000만원,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5억7000만원,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7억3000만원,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17억원,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11억30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퇴직자 중 재산 상위자는 김임권 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48억9000만원, 박종준 전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34억4000만원, 류영진 전 식약처장 22억9000만원 순이었다.
 
퇴직자 중 재산 하위자는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4억7000만원, 김송일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6억2000만원, 김학수 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6억7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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