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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유일' 권순우, 윔블던 본선 진출

권순우(22·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윔블던 테니스 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남자 테니스 권순우. [사진 스포티즌]

남자 테니스 권순우. [사진 스포티즌]

 
남자프로테니스(ATP) 126위 권순우는 27일 영국 런던 로햄튼에서 열린 윔블던 예선 최종전에서 다니엘 브란츠(독일·191위)를 세트 스코어 3-1(6-2 6-7<6-8> 6-1 6-0)로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이날 서브 에이스를 18개나 터뜨리며 지난 2013년에 세계 51위까지 오른 브란츠를 눌렀다. 
 
이로써 권순우는 2018년 호주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본선에 나가게 됐다. 한국 선수가 윔블던 단식 본선에 나가는 것은 2015년 정현(23·한국체대·156위) 이후 권순우가 4년 만이다.
  
당시 정현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가 2회전에 진출하면 2007년 3회전까지 오른 이형택(43·은퇴) 이후 12년 만에 윔블던 단식 본선에서 이기는 한국 선수가 된다.
 
한편 권순우는 전날 CJ제일제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CJ는 기존의 정윤성(244위·의정부시청)과 여자 주니어 유망주 박소현, 구연우, 이은지 등에 이어 권순우까지 후원하게 됐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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