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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현지 특성 반영한 몽골·베트남 사업장 확대

이마트
이마트는 지난 2015년 오픈한 호찌민 고밥에 베트남 1호점을 시작으로 몽골·베트남 등지에 현지 특성에 맞춘 해외 사업장을 늘리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은 베트남 노브랜드 매장에 현지인이 가득한 모습.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지난 2015년 오픈한 호찌민 고밥에 베트남 1호점을 시작으로 몽골·베트남 등지에 현지 특성에 맞춘 해외 사업장을 늘리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은 베트남 노브랜드 매장에 현지인이 가득한 모습.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몽골·베트남 등지에 해외 사업장을 확대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015년 호찌민 고밥에 베트남 1호점을 오픈했다. 고밥점은 호찌민의 인구 밀집지역이자 최대 상권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방점을 찍은 매장으로서 인력부터 상품까지 베트남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고밥점은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점장을 비롯해 직원의 95% 이상이 베트남 현지인으로 구성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의 입맛과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호텔 베이커리 출신 제빵 명장이 베트남에서 1년간 근무하며 파악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빵을 개발했다. 가전 매장에서는 베트남인의 특성을 반영해 가라오케 코너도 구성했다.
 
매장 내 콘텐트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1500대, 자동차 1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역 최대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외부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했다. 이마트는 고밥점을 시작으로 호찌민시에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고밥점 매출액은 첫해인 2016년 419억원, 2017년 520억원, 2018년 621억원으로 늘었다.
 
2016년에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이마트 몽골 1호점을 오픈했다. 이어 2017년 9월에도 울란바토르 서부 호롤로 지역에 2호점을 오픈했다. 이마트 몽골 사업은 알타이그룹의 스카이트레이딩(SKY Trading)과 협약을 맺어 브랜드, 점포 운영 방법, 상품 등을 수출하고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이마트 몽골 2호점의 상품 중 30~40%를 한국 상품이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베트남·몽골 외에 중동 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전문점 형태로 진출했다. 이마트는 지난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파와츠알호카이르’사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7월에 수도 리야드 ‘알 낙힐 몰’에 센텐스 1호점을 개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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