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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결정체

바쉐론 콘스탄틴 ‘칼리버 1120 QP’
바쉐론 콘스탄틴 매뉴팩처에서 개발·제작한 ‘칼리버 1120 QP’는 ▶시 ▶분 ▶6시 방향의 문페이즈 ▶9시 방향의 요일 표시 서브 다이얼 ▶3시 방향의 날짜 표시 카운터, 12시 방향의 윤년이 포함된 48개월 표시 카운터로 구성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구동한다.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상징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모델이다. 불규칙한 날짜 변화를 정확하게 표시하도록 정밀하게 제작돼 2100년 3월 1일까지 단 한 번의 조정도 필요 없다. 31일이 아닌 달의 말일에 수동으로 조정해야 하는 심플 캘린더와는 달리, 퍼페추얼 캘린더는 31일·30일·28일로 이뤄진 달과 4년마다 돌아오는 2월 29일을 포함한 윤년 주기를 정확하게 표시한다.
 
시계 디자인도 품격이 느껴진다. 1000도의 고온에서 매우 정밀한 과정을 거쳐야만 컬러가 나타나는 샹르베 에나멜로 장식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찬란한 밤의 풍경을 연출한다.
 
불규칙한 날짜 변화를 정확히 표시해야 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은 무브먼트의 소형화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정교한 소형화 작업을 통해 두께 4.05㎜에 불과한 칼리버 1120 QP를 탑재한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276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된 오픈워크말테 크로스 로터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파인워치메이킹 기준에 따라 제작됐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보이는 로터의 탁월한 마감 기법은 마치 한 편의 발레를 감상하는 듯 매혹적이다. 아울러 시간당 1만9800회(2.75Hz)의 안정적인 진동수로 무브먼트의 정확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선버스트 새틴 마감 처리된 블루 컬러 다이얼과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핑크 골드 케이스에 폴딩 버클이 장착된 버전으로 선보이는 이 모델은 착용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시계 애호가들은 스트랩과 같은 가죽 소재로 뒷면을 라이닝 처리한 다크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시곗줄을 매치해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설립돼 260여년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속해온 시계 제조사다. 마스터 워치메이커를 통해 축적된 시계 제조 기술 및 예술적 가치, 미학적 아름다움을 충실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대표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창적인 기술, 미학적 완성도, 최상의 마감 기법으로 품격 있는 타임피스를 제작해오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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