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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30개국에 사업장…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효성그룹
효성은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30개 해외 제조 법인과 60여 곳의 해외 무역법인·사무소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의 효성 전시 부스 모습.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30개 해외 제조 법인과 60여 곳의 해외 무역법인·사무소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의 효성 전시 부스 모습.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등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일으키는 글로벌 기업이다.
 
아시아와 유럽, 북미·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 30개국에 90여 개 해외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해외사업장에서 채용한 현지인 규모도 2만여 명에 달한다. 효성은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30개 해외 제조 법인과 60여 곳의 해외 무역법인·사무소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는 원천기술력과 함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시트벨트 원사 등 효성의 제품이 10년 이상 글로벌 1등 제품의 위치를 지키는 원동력이다.
 
효성은 베트남을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07년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 연짝공단에 베트남법인을 설립했다. 효성의 베트남 사업부문은 스판덱스·타이어코드·스틸코드 생산 시작 후 지속해서 생산 시설을 확대해 지난해에는 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2015년에는 베트남법인 옆에 동나이법인을 설립해 전동기·나일론·PTMG 등 생산시설을 추가했다.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역시 3대 타이어보강재를 한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바리아붕따우성에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와 폴리프로필렌(PP) 및 탈수소화(DH)공정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송전과 건설 부문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전력·도로·항만 등 인프라 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효성은 인도 내수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완공되는 스판덱스 공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집중해 인도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을 현재 60%에서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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