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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인류 달 착륙 50주년…그 역사의 중심에 ‘오메가’가 있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1969년 인류는 달 착륙을 성공시켰고 오메가가 그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위 사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다. [사진 오메가]

1969년 인류는 달 착륙을 성공시켰고 오메가가 그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위 사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다. [사진 오메가]

1969년 인류는 달 착륙을 성공했고 오메가가 그 역사의 중심에 함께 있었다. 오메가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영광의 순간을 되새겼다.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 전설적인 인물을 담은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전설의 한 부분이 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는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선보이며 세상을 바꾼 역사적 순간을 기념했다.
 

50주년 기념 ‘아폴로 11 문샤인 골드’

1969년 달 착륙 당시 착용 모델 재현

새로운 기능도 더해 1014개 한정 생산

 
까다로운 테스트 모두 통과한 유일한 시계
우주선이 발사되기 5년 전인 1964년, 점차 빨라지는 스케쥴에 맞춰 나사(NASA)는 유인 탐사에 적합한 시계를 찾아 나섰다.
 
당시 탑승자 관리부서장이었던 데케 슬레이튼(Deke Slayton)은 세계 각지의 시계 생산회사에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요청했다. 오메가를 포함해 수많은 브랜드가 엄격한 테스트를 받기 위해 시계들을 제출했다. 하지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만 까다로운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그 결과 나사는 1965년 3월 1일 오메가 스피드 마스터를 ‘모든 유인탐사선에 적합한 타임피스’로 공식 선언했다. 테스트에서 스피드마스터는 최고 온도 93도까지 노출된 직후 영하 18도 에서 냉각하는 열 시험은 물론 충격, 진동 및 진공 상태 등에 노출되는 극한의 테스트를 거치며 그 견고함을 인정받았다.
 
 
역사적 순간 함께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오메가의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

오메가의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다. 1969년까지 나사는 당시 최신 스피드마스터 모델인 ST 105.012와 ST 145.012를 채택했다.
 
이 두 모델은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가 달 탐사와 착륙 시 착용했다. 이후에도 아폴로 12호부터 17호에 이르기까지 달 착륙 미션의 중심에 언제나 함께했다. 달 탐사 역사상 현재까지 12명의 비행사만이 달에 발자국을 남겼으며 그 순간을 스피드마스터는 함께했다. 당시 우주비행사 중 한 명이었던 제임스 레이건(James Ragan)은 우주에서 시계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사실 시계는 굉장히 중요한 장비나 다름없었지요. 우주비행사가 지상관제 센터와 대화를 할 수 없거나 달 표면에서 디지털 타이머가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때, 손목에 착용했던 오메가 시계만이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였죠. 문제가 발생한 경우, 시계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아폴로 11호 미션의 성공적인 완수를 기념하며 그해 11월 25일 오메가는 나사 소속 우주 비행사에게 특별히 제작한 고유번호가 부여된 18캐럿 옐로 골드 스피드 마스터 모델을 선물했다. 오메가는 올해 아폴로 11호 50주년을 기념해 이 문샤인 골드 모델을 다시 선보였다.
 
오메가가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12분짜리 다큐멘터리 영상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1969년 달을 바라보던 8살의 소년은 어른이 되어 자신의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 됐다. 현재 오메가의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도 여전히 어린 시절 우러러보던 영웅 앞에서는 경외심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오메가의 다큐멘터리 영상에는 조지 클루니가 찰리 듀크, 버즈 올드린과 함께 보낸 시간을 담았다. 올해 초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조지 클루니와 찰리 듀크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영상은 아폴로 11호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있는 두 남자의 흥미로운 대화를 담고 있다.
 
달 착륙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출시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문샤인 골드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문샤인 골드

올해 오메가는 특별한 디자인을 재해석해 1014개 한정해 생산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문샤인 골드 모델은 여러 곳에서 오리지널 버전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남과 동시에 지금껏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특징들도 함께 지니고 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18K 소재며,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기념해 생산했던 유명한 스피드마스터 BA145.022 모델을 재현했다.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리미티드 에디션

5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 모델은 6969개 한정 수량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한다. 9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은 버즈 올드린이 달 표면에서 사다리를 내려가는 유명한 이미지를 담았다. 이 서브다이얼은 18캐럿 문샤인 골드로 도금했고 레이저로 각인했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모델은 버즈 올드린이 달의 표면에 발을 내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 ‘문워치(Moonwatch)’라는 각별한 애칭을 얻게 됐다. 지금까지도 이 시계는 나사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착용했던 시계의 무브먼트와 거의 동일한 형태의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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