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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고효율·친환경 소재 개발로 철강산업 선도

포스코
포스코의 기가스틸을 적용하면 차량 무게가 가벼워져 연비가 개선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안전성도 뛰어나다. 포스코의 스틸갤러리에 전시된 기가스틸 적용 전기차. [사진 포스코]

포스코의 기가스틸을 적용하면 차량 무게가 가벼워져 연비가 개선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안전성도 뛰어나다. 포스코의 스틸갤러리에 전시된 기가스틸 적용 전기차.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철강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철강제품의 생산에서부터 사용·폐기·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성 측면인 LCA(Life Cycle Assessment) 관점을 중요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9일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판매 여건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확대한 덕분이다. 투자 환경 조성 및 재무 건전성 개선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 발표 이후엔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 강판이다. 대체소재에 비해 가볍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가스틸을 자동차 소재로 적용하면 차량의 무게가 가벼워져서 연비가 개선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포스코의 에너지 고효율 전기강판 Hyper NO는 주로 고효율 모터에 적용돼 전기 자동차의 연비를 향상하고, 차의 성능을 높여주는 핵심 소재다. 냉장고·청소기 같은 가전제품과 풍력발전기 등 각종 산업용 발전기까지 고효율의 모터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철강재다. 기존의 전기강판보다 철심의 전력 손실이 30% 이상 낮다.
 
‘녹슬지 않는 철’로 불리는 포스맥은 포스코가 생산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동일한 도금 부착량의 일반 용융아연도금(GI, HGI) 대비 5배 이상의 내식성을 자랑한다. 특히 염소 등의 부식에 취약한 스테인리스 소재보다 성능이 우수해 해양 시설물, 조선용 소재, 해안 인접 지역 건축물 및 도로 시설물에 적용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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