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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고우석 8회 빨리 올렸는데 마무리 잘했다"

 
LG가 4연패를 탈출했다.

LG는 27일 잠실에서 열린 선두 SK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2일 KIA전부터 이어져온 4연패를 벗어났다.

LG는 1회 말 1사 후 정주현의 안타에 이은 상대 실책으로 잡은 1·2루에서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 2사 후에는 토미 조셉의 1타점 적시타로 먼저 앞서갔다. 2회 초 한 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2회 말 구본혁의 안타에 이은 이천웅의 볼넷으로 만든 1·2루에서 이번에는 정주현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하지만 3-1로 앞선 3회 초 임시 선발 신정락의 제구력 난조 속에 3-4 역전을 허용했다.

LG는 3회 말 채은성과 조셉의 연속 안타에 이은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팽행하게 전개된 승부는 7회 말 1사 후 김현수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에 이은 6회부터 조셉의 대수비로 출전한 김용의가 1타점 결승 적시타를, 후속 오지환이 1타점 쐐기 적시타를 쳐낸 LG 쪽으로 기울었다.

고우석은 6-4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정우영으로부터 공을 넘겨받아 1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4세이브째를 따냈다.

LG 타선에서 4~6번 김현수, 채은성, 조셉이 각각 멀티 히트를 쳤고, 정주현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류중일 LG 감독은 "오늘 중간 투수들이 잘 막아줬고, 특히 고우석을 8회 일찍 올렸는데 마무리를 잘해줬다. 공격에서는 김용의가 결승타를 치며 잘했다"고 말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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