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용의 결승타+고우석 14SV' LG, SK 꺾고 4연패 탈출


LG가 4연패를 탈출했다.

LG는 27일 잠실에서 열린 선두 SK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2일 KIA전부터 이어져온 4연패를 벗어났다.

LG는 1회 말 1사 후 정주현의 안타에 이은 상대 실책으로 잡은 1·2루에서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 2사 후에는 토미 조셉의 1타점 적시타로 먼저 앞서갔다. 2회 초 한 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2회 말 구본혁의 안타에 이은 이천웅의 볼넷으로 만든 1·2루에서 이번에는 정주현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하지만 3-1로 앞선 3회 초 임시 선발 신정락의 제구력 난조 속에 3-4 역전을 허용했다. 신정락은 4사구 연속 3개로 몰린 무사 만루에서 폭투에 이은 적시타로 동점을 내줬고, 이어 바뀐 투수 임찬규가 최항에게 역전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LG는 3회 말 채은성과 조셉의 연속 안타에 이은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7회 1사 후 김현수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에 이은 6회부터 조셉의 대수비로 출전한 김용의가 1타점 결승 적시타를, 후속 오지환이 1타점 쐐기 적시타를 쳐냈다.

고우석은 6-4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4세이브째를 따냈다.

LG 타선에서 4~6번 김현수, 채은성, 조셉이 각각 멀티 히트를 쳤고, 정주현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SK 선발 헨리 소사는 지난해까지 몸 담았던 LG를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