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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값 '내림세' 멈추자…정부 '추가 대책' 고민


[앵커]

서울의 아파트 값 내림세가 8개월 만에 멈췄습니다. 9·13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하락세에 제동을 건 것은 이번에도 강남 재건축 아파트인데 정부는 추가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대표적 아파트 은마입니다.

최근 전용면적 84m²가 올해 들어 가장 가격이 낮았을 때인 2월보다 15% 오른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직전 기록한 최고가 20억 5000만 원에 바짝 다가선 것입니다.

[강남 대치동 부동산 중개업자 : 거래가 좀 됐죠. 거의 지금 (가격이) 전년 고점 대비에 근접해 가고 있죠. 찾는 분들 많아요. 당연히 언젠가 (재건축)될 수 있겠고…]

재건축 아파트가 하나둘 팔리기 시작한 것은 송파나 목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도 8개월 만에 멈췄습니다.

다만 재건축 아파트의 반등이 당장 과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세금, 대출 규제가 여전한 데다 정부가 추가대책까지 언급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추가 대책의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아파트 분양가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간 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분양가 상한제는 신도시 같은 공공택지에만 적용되는데, 재건축 아파트로 확대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입니다. 

(영상디자인 : 배장근·최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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