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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송혜교·송중기 결혼 2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송송커플이 결혼생활 2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지난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최근 두 사람의 별거설이 소문처럼 번진 가운데 송중기가 이혼 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송중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유) 광장 측은 "저희 법무법인은 송중기씨를 대리해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광장 측을 통해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 저는 송혜교씨와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우여곡절 끝에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드라마가 현실이 돼 드라마 종영 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이 됐고,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세기의 커플이라는 말을 들으며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남남이 되기 위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결혼생활 2년 만에 맞은 파경이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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