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악플의 밤' 송가인X홍자X박성연, 新 악플 세계 지평 연다


송가인, 홍자, 박성연이 댓글 세계의 새 지평을 연다. 이들에게 입덕한 어르신들의 댓글 세상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내일(28일) 방송에는 '미스트롯' 송가인, 홍자, 박성연이 출연해 색다른 악플 낭송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가인, 홍자, 박성연은 트로트 가수인 만큼 중장년 팬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를 보여주듯 송가인, 홍자, 박성연을 향한 댓글들 사이 중장년 팬들의 존재감 넘치는 댓글들이 MC들을 매료시킨다.

먼저 송가인이 자신에게 달린 락(樂)플 '송가인의 노래를 듣노라면 심연 깊은 곳에다 대고 두레박질을 해대다 풀무질을 해대다 들었다 놨다'를 읽자, 송가인은 물론 주변에서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바로 시조 스타일 댓글 속 두레박질, 풀무질 등 낯선 단어들이 등장한 것. 신동엽은 "감성으로 읽으면 된다. 팝송 들을 때 가사를 몰라도 좋지 않냐"며 슬기로운 낭송법을 제시한다.

이에 더해 '어떤 가수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서슴없이 손주 자랑하듯 송가인이라 말하리'라는 락플에 송가인은 "'손주 자랑하듯'이라는 표현이 어르신들 사이에선 최상급 표현"이라면서 건치 미소와 함께 엄지를 치켜 올려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가인, 홍자, 박성연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등장한 어르신들의 신박한 댓글에 연이은 감탄을 쏟아낸다. 이처럼 이색적인 어르신들의 댓글 세계에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조차 푹 빠져든다. 

뿐만 아니라 이날 놀라운 악플들이 새롭게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상상을 초월한 악플들과 짜릿한 락플들이 쌍벽을 이루며 송가인, 홍자, 박성연에게 단짠단짠을 선사한다.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악플의 밤'은 28일 오후 8시에 JTBC2를 통해 2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