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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커지는 간편식 시장…강자는 CJ

 
[간편식 매출액 추이]

[간편식 매출액 추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해마다 커지는 가운데 업계 1위가 오뚜기에서 CJ제일제당으로 교체됐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최근 6년(2013~2018년)간 가정간편식 매출액은 연평균 19.4%의 고성장세를 보였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취향 변화에 맞춰 식품 업계가 다양한 간편식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매출액 규모는 2013년 3728억원에서 지난해 9026억원으로 6년 사이 142% 성장했다.
 
[제조사별 매출액 추이]

[제조사별 매출액 추이]

이러한 소비 흐름에 따라 제조사별 매출액도 크게 바뀌었다.

2013년에는 3분 카레로 대표되는 오뚜기가 1352억원으로 최대 매출액을 올렸고 이어 CJ 1275억원, 동원F&B 352억원, 농심 194억원, 대상 155억원 순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는 CJ가 4472억원으로 식품 업계에서 최초로 4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최대 간편식 제조사로 도약했다. 오뚜기는 2416억원으로 6년 전보다 대폭 성장했음에도 CJ에 큰 격차로 추월당했다. 다음으로 동원F&B 606억원, 스토어 브랜드(대형 마트·편의점 PB) 542억원, 대상 24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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