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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빅데이터·마케팅·디지털 역량 결집 ‘초개인화 서비스’로 맞춤 혜택 제공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마케팅·디지털 역량을 결집해 고객 개개인별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사옥.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마케팅·디지털 역량을 결집해 고객 개개인별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사옥.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기존의 혜택 추천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킨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마케팅·디지털 역량을 결집해 고객 개개인별로 상황에 따른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초개인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급자 편의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한 것이다. 고객의 TPO(Time·Place·Occasion)를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 고객은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혜택 추천 영역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여준다. 월 단위 또는 일 단위였던 기존 혜택 제안 방식과 달리, 실시간 프로세스 도입을 통해 하루 중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맞춤 혜택이 변경될 수 있도록 했다. 즉 날씨·상권 등 외부정보가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돼 변하는 날씨 및 지역 특성 등이 마케팅 및 서비스에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케팅 대상을 선별하고 마케팅에 대한 고객 반응을 학습해 프로그램을 개선해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적용됐다.
 
이번에 시행되는 초개인화 서비스가 신한카드와 가맹점, 제휴사 및 신한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고객 서비스들을 연결해 서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00만에 달하는 가맹점도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혜택으로 예전보다 쉽게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 윈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들은 마케팅을 진행하려면 비용을 들일 수밖에 없는데, 업계 1위면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시작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것이 투입 비용 대비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카드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초개인화 마케팅은 신한카드가 방대한 빅데이터를 확보했기에 가능했다. 빅데이터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유관 본부가 모두 참여해 마케팅 전략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본 것이다. 과거 신한카드는 특정 기간에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비효율적인 측면이 컸다. 하지만 초개인화 마케팅을 시행함에 따라 개인별로 소비 예상 시점을 포착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초개인화 시스템은 신한카드가 그동안 쌓아온 빅데이터·마케팅·디지털 역량이 결집한 서비스”라며 “신한카드 초개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고객 한 명 한 명을 위한 소비자 맞춤 금융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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