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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SK하이닉스, 128단 4D 낸드 세계 첫 개발 성공

128단 4D 낸드플래시

128단 4D 낸드플래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4D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해 올 하반기(7~12월)부터 제품 양산에 나선다. 기존 96단 4D 낸드 대비 생산성이 40% 개선됐다고 한다. 26일 SK하이닉스는 ‘128단 1테라비트(Tb)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사진) 개발에 성공해 양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한 이후 8개월 만이다.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내려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양상이다. 4D 낸드플래시는 기존의 3D 낸드플래시 공정과 비교해 반도체 설계 과정에서 최대 난제인 면적 문제를 해결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 SK하이닉스는 “동일한 4D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공정 최적화를 통해 96단 대비 셀 32단을 추가 적층하면서도 전체 공정 수를 5%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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