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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오니츠카 타이거와 지방시의 협업 스니커즈가 궁금해? 지금 챙겨야할 패션 뉴스8

6월을 달군 패션 뉴스들을 모았다. 오니츠카타이거와 지방시의 협업 스니커즈, 크롬하츠의 한국 론칭 10주년 기념 한정판 발매 소식부터 황금종려상의 트로피 이야기까지. 이번 달엔 놓치면 아까운 아이템들의 소식이 가득하다.  
 
①오니츠카타이거×지방시, 협업 스니커즈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일본 스니커즈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와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지난 6월 12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티 워모’에서 2020 SS 맨즈웨어 컬렉션 무대를 연 지방시는 두 브랜드가 협업한 ‘멕시코66 지디엑스(MEXICO 66™ GDX)’를 최초 공개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라인인 ‘니폰 메이드 멕시코 66’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타이거 스트라이프에 지방시만의 펀칭 레터링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②라이카, M 모노크롬 125대 한정판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가 흑백 사진 전용 디지털카메라 M 모노크롬(Typ 246)의 한정판 ‘라이카 M 모노크롬 Drifter 에디션’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사진가로 알려진 레니 크라비츠와 협업한 것이다. 지금까지 라이카에서 볼 수 없었던 세피아-브라운 컬러의 보디와 주미크론-M28mmf/2 ASPH 렌즈, 아포크로매틱-주미크론-M75 f/2 ASPH 렌즈가 세트로 구성됐다. 카메라 보디와 스트랩에 사용된 친환경 소재의 파이톤 패턴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가 작업을 맡았다.
③페라가모의 새로운 시그니처 백 ‘박시즈’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앤드류가 ‘미래의 클래식’을 주제로 한 새로운 시그니처 백 ‘박시즈(boxyz)’를 개발했다. 폴 앤드류는 “여성들에게 가방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 프라이버시, 편리함, 튼튼함, 아름다움, 그리고 대담함이라는 대답을 들었고 그 해답으로 디자인한 것이 박시즈”라고 설명했다. 각각 고유한 잠금장치와 열쇠가 포함된 사다리꼴 모양의 가방은 가볍고 튼튼할 뿐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간치니 모양 톱 핸들과 클로저,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갖추고 있다. 3가지 사이즈, 4가지 소재,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④몽블랑, ‘스타워커 컬렉션’ 출시
몽블랑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인 우주 탐험을 기리는 ‘스타워커 컬렉션(Star Walker Collection)’을 출시했다. 우주 비행사들이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이로움과 그리움의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컬렉션으로, 캡에 떠있는 몽블랑 스타 엠블럼과 특허 받은 투명한 블루 돔은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지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블랙 컬러의 고급 레진은 어둡고 광대한 우주를, 플래티넘 도금의 캡과 배럴로는 우주 비행사를 표현했다.
⑤크롬 하츠, 국내 론칭 10주년 기념 한정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크롬 하츠가 한국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단독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크롬 하츠는 고급 실버 액세서리와 의류·가죽·가구
등을 선보이는 미국 브랜드로 국내에 2009년 첫 매장을 오픈, 현재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총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 고객들만을 위해 기획된 주얼리·가방·모자·티셔츠·가죽재킷 등의 제품들에는 KOREA, SEOUL 등의 그래픽 문구를 적용해 10주년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가죽 재킷인 ‘JJ DEAN’은 오직 국내에서만 오렌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⑥라이프 아카이브, 로고 클러치 백 출시
㈜링크인터내셔널(대표 강재영)에서 전개하는 라이프 아카이브(LIFE ARCHIVE)가 신제품 ‘라이프 로고 클러치’를 출시했다. 라이프 아카이브는 1936년 창간된 미국의 전설적인 시사 사진잡지 『라이프』를 근간으로 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강렬한 레드 로고가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클러치 백 역시 라이프 특유의 로고를 전면에 크게 부각시켜 마치 한 권의 라이프 매거진을 든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레드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4만9000원.
⑦루이비통, ‘아티카퓌신’ 한정판 에디션
루이비통이 샘 폴스, 우르스 피셔, 니콜라스 로보, 알렉스 이스라엘, 샤발랄라 셀프, 조나스 우드 등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아티카퓌신’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3년 출시된 카퓌신 백은 1854년 뇌브 데 카퓌신 거리에 오픈한 루이비통 첫 매장에서 이름을 땄다. 이번 컬렉션은 창조적 열정을 가진 작가들과 끊임없이 협업하며 후원해온 루이비통의 전통을 잇는 작업이다. 정교한 염색, 디지털 프린팅과 자수, 자개장식에 이르기까지 작가들 특유의 개성을 담은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 작가마다 1~300까지 숫자가 매겨져 있다.
⑧쇼파드, 황금종려상 트로피 제작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종려나무 잎 모양의 트로피는 올해로 22년째 칸 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스위스 워치 주얼리 명가 쇼파드가 제작한 것. 1998년 쇼파드의 공동대표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가 칸의 크루아제트 거리에 늘어선 종려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으로, 윤리적으로 공정 채굴한 18캐럿 옐로 골드 118그램으로 제작됐다. 오른쪽 팔찌는 종려나무 모티브의 ‘그린 카핏’ 컬렉션.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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